빨리 장마가 끝나지 않을까… 지금이라면 [독점, 0 거리 칸]의 사진집과 한밤중에 몰래 녹인 보이스를받을거야 🐰💕 👉
어제 밤, 술에 취해… 어쩐지 사람 그리워져버렸어…
아침에 투고한 내용이 대단한 반향으로 깜짝 😘 카논 기뻐💞 카노가…처음의 에치인◯◯, 시작해 버리는 대발표의 녀석🥺 두근두근이 멈추지 않는 거야./// 디지털 사진집이나 ㊙️ 음성도 🎁하고 있어요 👉
네, 듣고… LINE등록해준 “특별한 사람”만 💌 👉 지금 등록해 주세요💞
⏳ 드디어 내일 내일, 대발표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다음 2일 두근두근 해 왔어 💗 곧, 카노의 소중한 요…
⏳대발표까지 앞으로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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