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을하고있는 아오이. 이웃에서 일하는 남편(섹스리스)이 단골로,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얼굴을 맞추는 날마다 조금 지쳐 있었다. 그런 때, 타츠야라는 젊은이가 아르바이트의 후배가 되어… 남편과 달리 젊고 부드러운 그에게 끌린 아오이는 환영회라고 칭해 두 사람 마시기로 초대한다. 그 날을 경계로 육체 관계를 가진 두 사람은 직장 한정 불륜을 반복… 근무 중이라면 휴식 중이라면 상관없이 점내 부정을 거듭한다. 그리고 언젠가 아오이는 타임 카드를 자르는 것만으로 젖을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