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 방문해 오는 대형 개발자에게 근무하는 작은 딸.부동산 레이디라고 할까… 그렇게 자주 보면 얼굴도 좋고, 특히 우유가 굉장하다. 라고 혼자 영업에 온 폭유 부동산 레이디.내가 기른 마이홈(쓰레기 방)에 초대해, 계속 씻지 않은 컵에 해외로부터 들여온 초강력 미약이 들어간 물을 부어, 진지해서 마마 마시고 왔다, 감금해서 고레벨의 변태 우유를 만지작거리고 회사를 위해서라든가 말해 버리지만 미약과 나의 지포의 포로가 되어 스스로 파이즈리까지 하기 시작한다.